한국에서 온라인 광고를 보고 연락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일정이 2달만에 이 곳으로 집을 사서 이주해야하는 빡빡한 일정이었는데 바쁘신 분이 시간을 빼셔서 동네별로 집 보여주시고 저희의 말도 안되는 상황과 타임라인을 다 맞춰주셔서 원하는 학군 좋은 동네에 있는 새 집에 입주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벨뷰에 집을 사려고 연락을 드렸는데 저희 버짓과 아이들 성향을 들어보시더니 바뗄에 노쓰크릭이라는 동네를 추천해주셨습니다. 이 곳에 와서 에어비앤비에 머무르면서 벨뷰와 이사콰등의 지역과 바뗄과 머킬티오 등 학군이 좋은 동네를 다 보여주셨고 저희가 집을 고른 후에도 빌더와 딜을 잘해주셔서 크레딧을 많이 받아주셔서 집을 업그레이드 해서 입주할 수 있었습니다. 클로징 후에도 집 외에도 궁금한 사항은 언제든지 물어보라고 하셔서 염치없게도 자주 연락을 드리는데 항상 친절하게 모든 걸 성심성의껏 알려주시고 계셔서 정착하는데 큰 도움을 아직도 받고 있습니다. – PARK, BOTHELL (NORTH CRE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