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적으로 이곳에 인컴, 재산, 크레딧 점수 모두 없는 상황에서 집을 캐쉬로 사려고 보고 있었는데 성혜연 사장님을 만나서 외국인 융자를 해주는 은행을 소개받게 되어 원래 버짓보다 2.5배를 더 올려서 집 샤핑을 다시 하기 시작했습니다. 마음에 드는 동네와 아이들 학교까지 고려하다보니 캐쉬로 사려면 방 2개짜리 콘도밖에 못사는 버짓이었는데 융자를 받을 수 있게 되어 지은지 10년도 안되는 깨끗한 하우스를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동네 정하는 일부터 집 고르는 일, 융자 그리고 한국에서 송금하는 일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손이 많이 가는 손님이었을텐데 늘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열심히 일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HONG, ISSAQUAH (HIGHL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