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갑자기 시애틀로 발령을 받아 이주하게 되었는데 이곳에 대해 잘 몰라서 선뜻 집부터 사기 망설여져서 1년 렌트를 살고 집을 사게 되었습니다. 성혜연 사장님께서 저희 집 구입 버짓과 아이들 학년을 들어보시더니 렌트를 구해주신 동네가 벨뷰 레이크몬트였고 1년동안 이곳 저곳 다녀주시면서 집을 보여주셨습니다. 결국 렌트살던 동네에 집을 구입하였는데 왜 처음부터 여기에 렌트를 구해주셨는지 그리고 저희 버짓과 아이들 학교를 고려하셔서 골라주신 동네에 결국 집을 사게 될 것을 아셨으면서 저희 요구에 한 번도 싫은 내색 하지 않으시고 그 많은 동네에 집 보러다녀주신 점 이제와 생각하면 참 감사드립니다. 이 동네 저 동네 다 보고 사야 후회가 없다고 하셨는데 고객의 입장에서 일을 참 잘해주셨습니다. – AHN, BELLEVUE(LAKEMO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