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넘게 살았던 집을 성혜연씨가 참 시원하게 팔아주었습니다. 경전철역에서 걸어서 10분거리라고 광고를 내주고 성혜연씨가 직접 스테이징을 해주어서 오래된 집이 참 고급스럽고 고풍스럽게 단장을 하게 되어 많은 오퍼를 받았습니다. 노련하게 탑3 오퍼들을 경쟁을 붙여서 가격을 높인 후 여러 컨틴전시들도 셀러인 저희에게 유리하게 딜을 해주어서 최고가에 참 깨끗하게 머리 아프지 않게시원하게 시장에 내놓은지 1주일만에 집을 팔았습니다. 한국말을 잘못하는 저희 딸과도 커뮤니케이션을 잘해줘서 온 가족이 믿고 편안하게 집을 팔았습니다. 고생 참 많으셨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 BAE, MOUNTLAKE TERR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