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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 ISSAQUAH (LAKE SAMMAMISH)
– LEE, ISSAQUAH (LAKE SAMMAM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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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적으로 인컴, 크레딧 점수 등이 없는 상황에서 집을 사려고 보고 있었는데 성혜연 사장님이 외국인 융자를 해주는 은행을 소개해주셔서, 원래 더 많은 버짓으로 집 샤핑을 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에 드는 동네와 아이들 학교까지 고려하다보니
방 2개짜리 콘도밖에 못사는 버짓이었는데 융자를 받게 되어
지은 지 10년도 안되는 깨끗한 하우스를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동네 정하는 일부터 한국에서 송금하는 일까지
손이 많이 가는 손님이었을텐데 늘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열심히 일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HONG, ISSAQUAH (HIGHLAND)
EB-5로 영주권을 받고 성혜연씨의 도움으로
미국에서의 첫 집장만을 하였습니다.
이 곳에 살면서 지난 2년간 집을 사기 위해
여러 리얼터를 만나서 집을 보러 다녔었는데 푸쉬하지 않으셔서
맘 편하게 여러 집을 보고 비교하고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미국에서의 집 구입이 처음이라 궁금한 것들을 수시로 여쭤봤었는데
전화와 카카오톡으로 질문을 드릴때마다 답변이 빠르셨고,
집 계약에 들어가면서 꼼꼼하게 여러 절차를 설명해주셔서
믿고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 KWON, BELLEVUE (DOWN TOWN)
한국에서 갑자기 시애틀로 발령을 받아 이주하게 되었는데
이곳에 대해 잘 몰라서 선뜻 집부터 사기 망설여져서
1년 렌트를 살고 집을 사게 되었습니다.
성혜연 사장님께서 저희 집 구입 버짓과 아이들 학년을 들어보시더니
렌트를 구해주신 동네가 벨뷰 레이크몬트였고 1년 동안
이곳 저곳 다녀주시면서 집을 보여주셨습니다. 저희 요구에 한 번도
싫은 내색 하지 않으시고 그 많은 동네에
집 보러다녀주신 점 이제와 생각하면 참 감사드립니다.
이 동네 저 동네 다 보고 사야 후회가 없다고 하셨는데
고객의 입장에서 일을 참 잘해주셨습니다.
– AHN, BELLEVUE(LAKEMONT)
한국에서 온라인 광고를 보고 연락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일정이 2달만에 이 곳으로 집을 사서 이주해야하는
빡빡한 일정이었는데도 동네별로 집을 보여주시고
저희의 상황과 타임라인을 다 맞춰주셔서
원하는 학군 좋은 동네에 있는 새 집에 입주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가 집을 고른 후에도 빌더와 딜을 잘해주셔서
크레딧을 많이 받아주셔서 집을 업그레이드 해서
입주할 수 있었습니다.
클로징 후에도 궁금한 사항들에 대해 항상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계셔서 정착하는데 큰 도움을 아직도 받고 있습니다.
– PARK, BOTHELL (NORTH CREEK)
성헤연 씨가 저희 가족이 투자용으로 산 콘도의
프로퍼티 매니지먼트를 5년 째 해주고 계십니다.
이번이 3번째 테넌트인데 테넌트 들일때마다 신용과 범죄기록
스크리닝부터 인터뷰 그리고 입주와 이사나갈 때
인스펙션을 꼼꼼하게 해주셔서 이제까지 시큐리티 디파짓가지고
테넌트와 싸워본 적이 없습니다.
모든 걸 믿고 맡기는 저희 집 평생 리얼터입니다 .
– JANG, BELLEVUE (WOODRIDGE)
성혜연씨를 보면 참 빠릿빠릿하고
똑똑한 리얼터라는 생각이 항상 듭니다.
최근에 투자용 콘도를 찾아달라고 부탁했는데
벨뷰 다운타운의 새로 분양하는 콘도를 안내해주셔서
쉽게 구입하습니다. 또한 테넌트도 구해주고 모든 일을
저보다 앞서나가면서 시원하게 일을 합니다.
투자상담을 하면 서두르는 리얼터들이 많은데
성혜연씨는 제대로 된 매물을 구해주고
조언해주는 믿을 만한 투자 전문가입니다.
– CHOI, BELLEVUE (DOWNTOWN)
시애틀UW 앞에 기숙사형 주택을 구입하고 매년 성혜연씨가
학생 테넌트들을 모아 계약해주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여름에는 에어비앤비로 프로퍼티의 수익을
극대화 시켜주고 있습니다. 매년 해주시는 일인데도 불구하고
일을 참 잘하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희 가족이 현재 거주하는 집부터 투자용 주택 모두 성혜연씨가
골라주었는데 굉장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 YOON, SEATTLE (U DISTRICT)
40년 넘게 살았던 집을 성혜연씨가 참 시원하게 팔아주었습니다.
직접 스테이징을 해주어서 오래된 집이 참 고급스럽고 고풍스럽게
단장을 하게 되어 많은 오퍼를 받았습니다.
노련하게 탑3 오퍼들을 경쟁을 붙여서 가격을 높인 후
여러 컨틴전시들도 셀러인 저희에게 유리하게 딜을 해주어서
시원하게 시장에 내 놓은지 1주일 만에 최고가에 집을 팔았습니다.
고생 참 많으셨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 BAE, MOUNTLAKE TERRACE